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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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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 다자녀가정 기준 완화... 막내 나이 제한 18세로 상향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진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정은 의원이 공동 발의한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0일 개회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초저출생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가구의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현행 조례의 다자녀가정에 대한 정의 중 막내 자녀의 나이제한을 기존 15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완화하고자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파주시 합계출산율은 2023년 기준 0.756명으로 저출생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파주시 관내 미성년 자녀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약 3만 가구가 다자녀가정으로 인정받아 양육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3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성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0일 개회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파주시의 농어업인들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조속하고 실질적인 복구비 지원을 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여 일상으로 조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업재해 지원대상 및 지원제외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피해발생 신고 등 지원절차와 복구비 산정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지원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성철 의원은“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로 농어업 분야에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파주시 농어업인들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낼 수 있는 든든한 제도적 뒷받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5-06-20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기여 인정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기여 인정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기여 인정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성익 의원이 지난 5월 26일,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손 의원이 민생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간 소통과 협력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활성화 및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손 의원은 제8대 파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총 27건의 조례를 단독 또는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의회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파주시 재정 정책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감시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총 71건의 민원 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손 의원은 “시의원 한 사람이 지닌 권한과 책임의 무게에 대해 늘 깊이 고민해왔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것이 공익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다수의 이름 아래 소수가 피해를 입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의 뜻처럼 왜곡되는 상황은 아닌지를 항상 경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손 의원은 “정치는 언제나 옳은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이번 표창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입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에 부여된 권한을 책임 있게 행사하여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2025-06-12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금촌·파주·월롱 권역’ 발전을 위한 시정 질문 실시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금촌·파주·월롱 권역’ 발전을 위한 시정 질문 실시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 ‘금촌·파주·월롱 권역’ 발전을 위한 시정 질문 실시 -시청 증축, 돔구장 추진 공식화, 용주골 비전 제시 관련 결단 촉구해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목진혁 의원은 10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금촌·파주·월롱 권역’ 재탄생을 위해 필요한 핵심 과제 3가지를 제시하며 시장의 결단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했다.   목진혁 의원은 운정권역은 GTX 시대 개막으로 인한 교통 혁명과 메디컬클러스터 사업, 경제자유지역 후보지 선정 등 대형 사업들이 열매를 맺고 있고, 북부권역은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 개통과 임진강 지방정원, 율곡문화벨트 조성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 교통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민선 8기 파주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반면, 금촌과 파주·월롱 권역은 ‘시청 이전’과 ‘파주 돔구장 검토’, ‘용주골 폐쇄’ 등 세 가지 약속이 제시됐지만, 아직 해결된 것 없이 임기 3년이 지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의원은 금촌·파주·월롱 지역 주민을 대신해 세 가지 약속에 대한 시장님의 확답을 받겠다며 첫째, 시청 청사 현 부지 증축둘째, 돔구장 유치 공식 선언 및 사업 모델 공개 셋째, 성매매 집결지 폐쇄 종결 및 용주골 개발 비전 제시를 요구했다.   금촌권역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시청 이전 검토를 공식적으로 중단하고 현 청사 증축을 행정 기조로 삼아 구체적인 증축 계획과 예산을 신속히 수립하여야 하고, ‘파주 돔구장’ 유치 사업은 이미 TF를 만드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준비를 마친 만큼 사업 공식화를 통해 파주시와 의회, 시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시민의 자존심과 파주의 미래가 걸린 일로, 이제 끝내야 할 때라며 부지 활용 방법 등 폐쇄 이후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목 의원은 “시청 증축, 돔구장 유치, 용주골 환골탈태가 금촌·파주·월롱 권역의 재탄생을 위한 핵심축”이라며, “이 세 개의 축이 서로 맞물려 힘차게 돌아가야 운정권역과 북부권역, 금촌권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00만 자족도시 건설의 꿈을 앞당길 수 있도록 끝까지 정성을 다해줄 것을 시장에게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5-06-10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 “접경지역 파주의 숙명?  말라리아 없는 안전한 파주를 향한 제언”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 “접경지역 파주의 숙명? 말라리아 없는 안전한 파주를 향한 제언”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접경지역 파주의 숙명? 말라리아 없는 안전한 파주를 향한 제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오창식 의원은 6월 10일 제25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말라리아 없는 안전한 파주를 향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에 앞서 오 의원은 지난해 전국 말라리아 환자의 21%인 147명이 파주에서 발생했고, 6월에는 경기도 최초 “말라리아 경보지역”으로 파주시가 지정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올해도 이미 29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오 의원은 말라리아 없는 안전한 파주를 위한 정책으로 ▲환자 발생 데이터 기반의 지역 맞춤형 정밀 방역 시스템 구축 ▲시민 참여형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확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향후 남북 공동 방역 재개를 대비한 합동 방역 시스템과 감시 체계 준비 ▲첨단 기술 스마트 방역 시스템 구축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충분한 예산 확보와 지속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파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청정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파주시 자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중앙정부와 경기도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묵묵히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보건업무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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