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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M이코노미뉴스 창립 19주년 기념 ‘의정대상’ 수상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M이코노미뉴스 창립 19주년 기념 ‘의정대상’ 수상 -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이 M이코노미뉴스가 주최하는 「2024년 의정대상·지자체상」시상식에서‘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킨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M이코노미뉴스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박대성 의장은 선제적인 정책 및 대안 제시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파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민원해결에 힘써,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대성 의장은“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격려와 응원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파주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
파주시의회, 제25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5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25년 파주시 예산 2조 1천억 원 최종 확정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93일간의 2024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1월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의 기타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12건(조례안 11건, 계획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의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쳐 2조 1천억 원 규모로 2025년 파주시 예산을 확정했다. 박대성 의장은 “2025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사항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2025년도 예산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통과된 만큼 파주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8 |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현충탑 보훈의식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전 건립 제안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현충탑 보훈의식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전 건립 제안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이익선 의원은 18일 제25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현충탑 보훈의식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전 건립을 제안했다. 먼저 이 의원은 “파주시 현충탑은 고지대이고 외진 곳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보훈 실천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재건립 사례로 수원시, 여수시 사례를 제시하며 현충탑 이전 건립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현충탑을 역사성, 지역성, 상징성을 담아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이전하여 생활 속에서 보훈의식이 확산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전 건립 관련 전문가, 보훈단체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장소 및 규모를 결정한 후 예산을 확보·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현재 통일공원 내에는 9개의 현충기념물이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현충탑을 이전 건립하게 된다면, 현 ‘통일공원’을 ‘보훈공원’화하여 문화 예술 행사 등을 실시하고, 파주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12-18 | |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이진아 의원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2024년 제6회 의정·행정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경기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의원들에게 (사)경기언론인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이진아 의원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자치법규 제·개정을 통해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수상하게 됐다. 이진아 의원은“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참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예산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제안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예산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제안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성익 의원은 6일 제25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예산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먼저 손 의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 공정, 효율성이 담보되어야 함에도 현재의 예산 산정 방식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파주시는 원가산정 용역사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가공하여 결과를 도출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결과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했으며, 이는 데이터가 조작, 변조 등 왜곡될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 인건비와 장비 산정이 더 크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외부 전문가 등 독립 검증위원회를 통해 독립적 검증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복수 업체 견적 방식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공공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여 행정의 책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으며,“향후 용역 계약 체결 시 알고리즘과 데이터 투명성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등 계약 조건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 환경과 인력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5분 자유발언 직후 파주시가 “생활폐기물 청소 예산 삭감으로 청소 시스템 마비와 환경미화원의 해고가 우려된다”고 보도자료를 낸 것에 대해 '왜곡된 주장이며, 사실과 다른 정보로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기려 한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생활폐기물 예산은 전액 삭감된 것이 아니라 30% 삭감된 것이고, 파주시가 예비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해소하여 예산 편성의 정당성을 확보하면 추경을 통해 세울 수 있다”고 말했으며, “청소시스템 마비와 환경미화원 해고가 우려된다며 시의회의 정당한 예산심의를 악의적으로 호도하는 것으로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예산 조정의 본질은 청소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파주시는 책임 전가 대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