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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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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용시설 현장방문 ('15.05.22.) 교통약자 이용시설 현장방문 ('15.05.22.) 파주시의회, 교통약자 이용시설 현장방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5월 22일(금) 금촌동 로터리 일원에서 교통약자 이용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이평자의원과 관련단체, 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함께 보도를 직접 걸으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실제 교통약자의 입장에서 휠체어 통행이 곤란한 경사구간, 보도 턱낮추기 부적합 구간, 점자블록 미설치로 인한 시각장애인 통행 곤란 구간 등에 대해 토의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오늘 장애인 · 노약자 ·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데 불편을 주거나 현행 법령에 맞지 않는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하였으며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05-22
손 모내기 체험 ('15.05.19.) 손 모내기 체험 ('15.05.19.) 파주시의회, 손 모내기 체험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5월 19일(화) 파평면 눌노리 들녘에서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과 농업인단체, 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의원들은 손 모내기를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파주시는 경기도 쌀 재배면적의 7.6%, 전국 쌀 재배면적의 0.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파주한수위쌀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되었을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농업은 파주시의 기본산업으로 관내 가뭄이 갈수록 심해지고, 1인당 연간 쌀 소비량도 전년대비 3.1%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등 가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에게 손 모내기·감자캐기 체험 등의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하는 등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시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15-05-20
파주시의회 내실있는 결산 심사 위해 .. 파주시의회 내실있는 결산 심사 위해 .. 2015-05-18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야당동 현지 방문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야당동 현지 방문 “     야당동‧상지석동 교통문제     이대로는 안된다”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회 舊도심지역 현장방문   ○--- 파주시의회 구도심지역의 도시 재생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안명규)는 야당동‧상지석동 구도심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 의원연구단체는 시의원이 소속상임위원회와 관계없이 관심분야의 연구를 통한 정책개발과 의정발전을 위한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단체이다.   ○--- 구도심지역의 도시 재생활성화 연구회는 파주시내 구도심지역의 사례를 연구하여, 지역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안명규 의원, 박찬일 의원, 박희준 의원, 김병수 의원, 손배찬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 이번 현장방문은 금촌과 문산 구도심지역 방문에 이은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으로 야당동‧상지석동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방문했다.   ○--- 연구회 소속 손배찬위원은(운정3, 교하, 탄현 시의원) "운정은 경의선을 사이에 두고 한마을처럼 지내왔었으나, 전철복선화 사업과 함께 들어선 가선교로 인해 지금은 단절 아닌 단절이 되었다. 이 지역은 신도시 주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전원생활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나 제대로된 2차선 도로 하나 없어 매일 주민들은 교통 전쟁을 치르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 주민대표로 참석한 윤기덕 운정3동 협의회장은 “운정역까지 나올려고 하면 차보다 도보가 더 빠르고, 택시기사가 네이게이션을 켜고서도 길을 못 찾는 곳이 이곳이다. 또 중앙선도 없는 좁은 도로를 건설중장비와 주민 차량,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다보니 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파주시에서 야당동‧상지석동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5-05-01
가뭄극복을 위한 간담회 실시 ('15.03.25.) 가뭄극복을 위한 간담회 실시 ('15.03.25.) 파주시의회 가뭄극복을 위한 간담회 실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3월 25일(수) 가뭄극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응철 도시산업위원장, 안소희의원, 손배찬의원, 김병수의원, 이평자의원, 이근삼의원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했다.     최근 파주지역은 지난해 강수량이 평년(1,450mm)대비 44%인 643mm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마지ㆍ어룡저수지의 경우 저수율이 55%이하로 떨어졌다. 의원들은 시 관련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ㆍ한국수자원공사 파주수도관리단 담당자에게 봄가뭄의 심각성에 대비한 용수공급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분야별ㆍ기관별 가뭄대책 추진 상황 등의 설명을 청취하고, 가뭄극복에 관한 정책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도시산업위원회 의원들은 “관내에는 수년동안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피해가 이어오고 있다. 군남댐ㆍ한탄강댐을 활용하는 방안,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방법 등 가뭄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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