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파주시의회  paju city council

×

파주시의회paju city council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통합검색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파주시의회

홈 > 의회소식 > 보도자료

  • 홈으로
  • 이전
  • 프린터

보도자료

전체게시물 1078, 현재 182 / 전체 216 페이지
게시판 목록
[포토뉴스] 파주시의회, ‘DMZ 평화의 길’ 탐방 [포토뉴스] 파주시의회, ‘DMZ 평화의 길’ 탐방 [포토뉴스] 파주시의회,‘DMZ 평화의 길’탐방   파주시의회는 지난 29일 임진각 ‘DMZ 평화의 길’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파주 DMZ평화의 길은 지난 10일부터 정식 개방한 구간으로 임진각에서 시작해 DMZ생태탐방로를 거쳐 도라전망대~A통문~철거 감시초소(GP)까지 이동하는 경로다. 전체구간은 약21㎞, 소요시간은 3시간 가량이다.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최창호, 최유각, 이용욱, 박대성, 한양수, 목진혁 의원들은 파주시 관광사업소와 군부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의 현황 및 애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회차원에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6.25전쟁 당시 장단면사무소의 피폭된 모습과 9.19 남북군사합의에 의해 감시초소(GP)가 철거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파주시의 대표 평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MZ 평화의 길 참가자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에서 하면 된다. 2019-09-02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남북 문화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파주출판단지조합, (사)헤이리와 함께 지난 27일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개최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김형근 회장, 파주출판단지조합 이은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신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문유진 북한경제&IT 박사를 비롯한 4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이태하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 한정희 경인문화사 대표가 참여했다.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 ‘파주DMZ 국제 비엔날레의 비전과 미래’,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남북관계 현황과 남북문화교류 프로세스’ 발표가 이어졌다.   문유진 박사는 인접한 개성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언급하며, 파주-개성 농산물 축제, 책 읽는 카페 남북 오작교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은 “남과 북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영토 수호라는 점에서 독도는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파주시의 첫 사업으로 남북 독도 공동사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는 “예술은 평화와 화합의 도구이자 메신저이다. DMZ 상징성을 고려한 파주 DMZ 비엔날레의 개최를 제안하며, 이는 파주 문화재단 설립과 같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은 “파주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정기적인 사회 문화 교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북한의 문화협력 교류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단계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이런 소통의 장이 더욱 많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박은주(대표의원), 안소희, 박대성, 한양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북평화시대에 파주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연구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대성동-판문점 포럼을 시작으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남북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파주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은주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남북 문제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남북문화교류협력에 대한 고민거리를 제시하고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향후 파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연구단체는 남북평화협력 시대에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가칭)파주시 남북문화교류협력 추진단’을 구성중이며 파주시 문화예술인은 물론 남북문화교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8-30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포토뉴스] 캐나다 BC상원의원·코퀴틀람시의원 파주시의회 내방   지난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Steve Kim) 시의원이 시(市)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의회를 방문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한국-캐나다의원 친선연합이 양 국가 간 평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했고 양 시의 상호교류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 이하 ‘연구단체’라 함)가 주최하는「파주시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날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가 남북평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문화, 예술, 출판, 영상 등 민관이 협력하여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제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신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한호 파주아트벙커 총괄이사 ‘파주DMZ 국제 비엔날레의 비전과 미래’△정창현 민족 21 대표의 ‘남북관계 현황과 남북문화교류 프로세스’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이태하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 한정희 경인문화사 대표가 참석한다.   토론회를 주최한 연구단체 대표의원 박은주 의원은 “남북한의 성숙한 평화와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 이해를 위한 문화예술 교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남북관계가 현재 교착 상태에 있지만 시민사회 차원의 교류 협력 사업은 얼마든지 가능한 바, 민관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꼭 필요해 토론회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한편 연구단체는 이번 토론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7월 17일 개최한 바 있으며, 출판도시와 헤이리는 파주를 대표하는 인적·물적 자산으로 문화예술분야에서 남북 교류 물꼬를 틀수 있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관련 전문가와 남북문화교류사업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19-08-23
파주시의회,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 표창 파주시의회,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 표창 파주시의회, 8월“이달의 칭찬공무원”표창- 운정3동 신계숙 맞춤형복지팀장 선정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늘(20일)‘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운정3동 신계숙 맞춤형복지팀장(보건6급)을 선정했다.   신계숙 팀장은 지역농산물인 장단콩두부를 이용한 창의적인 시책(두부사려 똑!똑!똑!)으로 복지공동체 형성을 추진하여 이웃간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손배찬 의장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은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 선정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연말 파주시의회 의정대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9-08-23
내용평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