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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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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파주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위원장 조인연 의원, 간사에 박은주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오늘(6일)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예결위 의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최유각·안소희·박대성·박은주 의원, 도시산업위원회 소속 안명규·조인연·한양수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위는 주민 편익과 직결된 생활 SOC 사업 추진 등 현안 수요에 대응한 예산으로 편성했고, 오는 10일까지 심사 의결 후 의결된 예산안은 1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파주시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845억 7740만원, 특별회계 2978억 9482만원 등 1조 4824억 7222만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515억원 늘어났다.   조인연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항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수출규제 피해 지원, 지역 화폐 운영,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약 및 시민건의사항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생활SOC 사업을 위해 편성된 만큼 예산이 시민이 원하는 분야에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5분 자유발언] 조인연 파주시의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5분 자유발언] 조인연 파주시의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조인연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에 대한 관심 당부- ‘통일과 만나는 곳 100m 전 파주’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조인연 의원은 오늘(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일과 만나는 곳 100m 전 파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조인연 의원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파주시 청소년 통일교육/문화정책 제안’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북한에 대한 청소년들의 부정적 인식이 충격적이며 경이롭다”며 “북한 관련 생각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의원으로 파주 청소년들에게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한‘서울관악구 탈북민 한모씨와 여섯 살 아들 아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탈북민 어느 모자의 죽음 앞에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 파주시는 우리 이웃인 파주의 북한 이탈주민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조의원은 지난 광복절에 파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표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위협과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규탄 성명서를 언급하며 “진정한 파주 평화의 시대는 안보, 경제, 외교관계가 잘 이루어질 때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09-04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박대성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파주시 피해기업 지원대책 강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박대성 의원은 오늘(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 행위 규탄과 파주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박대성 의원은 일본 아베 내각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행위를 규탄하며 “보복적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의원은 “일본정부와 일본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 지급과 진정한 사죄는 물론, 일본 자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파주시에도 당장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대책 등을 강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의원은 “파주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2019-09-04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필승코리아 펀드’가입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농협은행 파주출장소 지점을 찾아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펀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부품·소재·장비 기술 관련 대학에 장학금 및 그 밖에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해 ‘필승코리아’로 지었으며 일명 ‘애국펀드’로 불린다.   손 의장은 가입에 앞서 농협지점장과 간담회를 갖고 필승코리아 펀드에 대한 설명과 취지, 가입현황 및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국내 부품·소재·장비산업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서 나온 애국펀드로 시의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고자 이렇게 가입하게 됐다”며“많은 시민들이 가입하여 기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04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파주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1,514억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25건 안건 심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1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 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마지막날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사 보고된 조례안, 예산안 등 2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의 현안사항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3일 오후부터 5일까지 열리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사회적가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514억원 규모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추경예산안은 규모가 상당하고 금년을 내실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추가예산인 만큼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낭비되는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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