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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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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_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파주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_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파주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   파주시의회 제21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어 상정된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최종 의결했다.   2018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기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윤희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창호, 한양수, 목진혁, 안명규, 최유각, 조인연, 박은주, 이효숙 의원 등 총 9명이 활동했으며,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결산 심사를 펼쳐왔다.   2018회계연도 파주시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1조 4,420억 4,645만원으로 전년도 1조 2,871억 4,044만원보다 1,549억 601만원(12%)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산 심사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예산이 얼마나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사업 집행에 문제점과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하고 과다한 불용액 발생, 사업예산의 반복적인 사고이월에 대한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지적했다. 특히 이월사업의 경우 소요기간 등을 면밀히 분석 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이월액을 최소화하고, 집행 잔액은 추가경정예산에서 적극적으로 감액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12개 기금 중 5개의 법정 기금을 제외한 기금은 고유사업비의 지출이 크지 않고 일반회계예산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한 만큼 신규사업 발굴과 기금 조성액, 조성목표, 사용기간을 조례에 명시할 것을 당부했다.   윤희정 위원장은 "재정운영을 더 건전하고 적정화하며 정책 및 사업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는 사후 통제와 감시가 결산심사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잘 반영되어 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파주시 주요사업장 관련 현장 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6일과 27일 양일에는 22건의 조례안과 2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19-06-1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 횡령사건 관련 의회 차원의 조사결과 발표 파주시의회,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 횡령사건 관련 의회 차원의 조사 결과 발표   - 관련 조례 및 법인 정관과 제규정 개정할 것과 보완 대책 집행부에 전달 -   파주시의회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 법인 직원의 횡령사건에 대해 재발방지 및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그 동안의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된 횡령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지난 3월 25일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 횡령사건 조사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4일까지 총 73일간의 조사활동을 펼쳐왔다. 소위원회는 이용욱 의원을 위원장으로 안소희 의원, 박은주 의원, 윤희정 의원, 조인연 의원 총 5명의 의원이 활동했다.   이번 소위원회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횡령사건은 개인일탈에 앞서 사업 초기 소규모환경평가 부실과 사업성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강행으로 사업 중단 사태에 이르렀음을 강조했다. 더불어 대표이사 부재와 여러 불안정한 사업환경 속에서 공적자금이 투입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스시템의 부재를 근본적인 원인으로 판단했다.이에 소위원회는 관련 공공성을 반영한 조례 및 웰빙마루 정관과 제규정 개정을 주문하고 보완 대책을 집행부에 전달하였으며 이러한 대책들이 시의 모든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기관들의 경우에도 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모두 적용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아울러 웰빙마루 법인의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집행부 간부공무원과 정기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감사관에도 책임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페널티를 권고했다.   이용욱 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횡령사건은 해당부서의 감독소홀, 법인의 자금관리 부실, 종합감사의 부재 등 여러 문제점들이 중첩된 사항으로 일련의 집단적 무지와 무관심 및 공적 자금에 대한 인식부재가 범죄 행위를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재발방지를 당부했다.   한편, 소위원회는 그 동안 집행부의 감사 추진현황 및 수사 진행상황을 청취하였으며, 횡령사건관련 서류 35건 1,200페이지 분량에 대한 검토와 지난 5월 16일, 17일 양일간 웰빙마루 법인과 관련업무 직원 등 15명에 대해 신문을 실시했다. 2019-06-12
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 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 파주시의회, 6월달부터“이달의 칭찬공무원”선정해 수상-최초 수상자로 징수과 이종내 주무관 선정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올해 6월부터 파주시의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을 매달 1명 발표하여 수상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로 6월 수상자로 파주시청 징수과에 근무하는 이종내 주무관(세무 7급)을 선정했다.   “이달의 칭찬공무원”은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시민의 위해 솔선수범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첫번째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종내 주무관은 그동안 체납안내 모바일 통지 서비스 도입 추진 및 고지서를 활용한 시정홍보 등 맡은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는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적극적인 공직자로서 다른 공직자의 모범이 되어 6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손배찬 의장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은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 선정하여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소통하여 원활한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연말 파주시의회 의정대상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2019-06-10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_자유로IC 설치 촉구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_자유로IC 설치 촉구 파주시의회, 한국도로공사 항의 방문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 설치 촉구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5일 의정부시 소재 한국도로공사 김포양주건설사업단을 항의 방문해“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 설치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시의회는 한국도로공사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성명서 낭독을 통해“2017년 7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킨 발주시 자유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토록 공고문에 명시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자유로IC 설치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을 선정 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정부를 믿고 따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대우건설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자유로 연결을 위한 기술제안을 제시하였고 턴키방식으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자유로IC 기술제안을 한 건설사를 제외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함께 항의방문한 김형근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과 성기율 파주시이·통장연합회장, 김경선 파주시새마을회 회장, 이강국 교하동 주민대표는“자유로IC 없는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은 46만 파주시민을 무시하는 결정이라며, 정부는 파주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사업을 독단적으로 추진해선 안된다”고 토로했다.   손배찬 의장은 조남훈 건설처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며 “12월 완료예정인 한강하저터널 실시설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파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자유로IC 설치를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가 설치가 반영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앞으로 한국도로공사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김포~파주구간 2공구 구간에 자유로IC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파주출판도시 및 인근 주민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2019-06-05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파주시의회,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 성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주관, 파주의 역할과 과제 모색 -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지난 4일 판문점·대성동마을에서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대성동 평화포럼’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북미 교착의 위기를 남북평화의 기회로’ 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 차원의 교류 협력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주는 능동적인 상황인식과 주도적인 역할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센터 연구위원은 ‘북한의 과학기술 중시정책과 남북교류협력’을 주제로, 파주시가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교류협력의 성사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면서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교류 협력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식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남북한의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남북한의 문화 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며 비핵반전 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남북학술 교류와 출판 등을 제안했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주는 한반도의 평화 번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이번 평화 포럼에서 파주의 역할과 과제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박은주 의원은 “현재 남북 관계가 다소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지만 한반도 평화는 시대적 소명이다.앞으로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주체적인 역할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이번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출판도시와 헤이리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의 길을 모색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평화 포럼에 참석한 파주시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5월 재개된 판문점을 찾아 남북한 정상의 역사적인 회담이 있었던 도보다리와 기념식수 장소 등을 견학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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