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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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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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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파주시의회,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 무건리 훈련장에서 주민들과 한 목소리로 결의문 낭독 -   무건리 훈련장 훈련 확대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파주시의회가 앞장 서 나섰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19일 열린 제20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가차원의 무건리 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시의원 14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을 통해 시의회는 국방부가 무건리 훈련장 훈련 확대에 대해 주민을 상대로 단 일회의 사전 협의나 설명도 없었음을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와 국방부에 훈련장 이전과 대체 훈련장 확보를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본회의장 결의안 채택 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으로 바로 이동하여 포사격으로 직접 고통받고 있는 법원읍과 적성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정부와 국방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장에서 주민을 대표하여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안보를 핑계로 한 주민생존권 위협을 즉시 중단하고, 이해관계 당사자도 모르게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무건리 훈련장 훈련확대를 결사 반대하며,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수준의 지원대책 마련과 훈련장 이전과 대체훈련장 확보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국회와 국무총리실, 국방부, 경기도 등에 바로 전달하여 지역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차원을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19일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채택  파주시의회, 19일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채택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19일 제2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을 ‘고양파주지방법원’으로 승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관할구역인 파주시, 고양시의 경우 해당 지역의 인구가 152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별도의 지방법원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고양시 시민들은 민사·형사사건에 대한 항소심, 행정사건 및 주민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생·파산 사건의 경우 무조건 의정부시에 있는 의정부지방법원까지 왕래해야 하는 실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파주시는 조만간 GTX-A노선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비용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경기도 내에서도 북부지역은 2개소의 지원이 있는 반면 남부지역은 5개소의 지원이 있고 2019년 수원고등법원까지 신설되면 경기북부의 사법서비스 격차와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발의한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은 “파주시와 인근 고양시를 합해 152만명의 주민들의 사법 평등권을 보장하고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바라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한다”고 결의안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2018-12-19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 내년 예산 1조2천835억 최종 확정 -   파주시의회는 19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5일간의 2018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지난달 20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4건의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변동 요인 등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해 시기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위탁 2억3천740만 원 등 총 4억7천740만 원의 사업비를 삭감하여 예비비에 포함시키는 등 1조2천835억9천1백만 원으로 2019년도의 파주시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함께 제출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3천580억2천400만 원에서 금릉역 중앙광장 정비 사업비 9억원 중 7억원을 시비에서 특별교부금으로 재원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3차 본회의에서는 최유각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고양파주 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 이성철 의원이 대표발의 한 「국가 차원의 무건리훈련장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등 의원발의 안건이 함께 처리되었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였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남북평화협력시대에 추진사업 예산 및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등 시민을 대신하여 올바른 견제와 건전한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 첫 회기인 제20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는 내년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8-12-1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남북교류협력 연구회 등 4개 단체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남북교류협력 연구회 등 4개 단체   파주시의회는 2019년도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책연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의원연구단체는 남북교류협력, 지방재정, 도시재생활성화, 문화체육관광의 4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대표의원으로는 박은주․이용욱․안명규․목진혁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   남북교류협력 연구회는 박은주․안소희․박대성․한양수 의원, 지방재정 연구회는 이용욱․이성철․안소희․한양수․목진혁․박은주 의원,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안명규․최창호․최유각․이성철․이용욱․윤희정․조인연․이효숙 의원, 문화체육관광발전 연구회는 목진혁․최창호․최유각․박대성․윤희정․조인연․이효숙 의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각 의원연구단체는 내년도 1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면서, 포럼․세미나․워크숍 개최,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연구 및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의원 전문성 제고와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8-12-13
파주시의회 한양수․이효숙 의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원으로 선정 파주시의회 한양수․이효숙 의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원으로 선정  파주시의회 한양수․이효숙 의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원으로 선정   파주시의회 한양수·이효숙 의원이 11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관 제4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한양수 의원은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우수의원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효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시 예산 편성의 부적정사례 등을 지적하고 향후 계획적인 예산 편성 요구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개선감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우수의원상은 지방의원들의 자질 및 전문성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의원에게 시상한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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